‘복면가왕’ 어우동, 여자 아닌 남자였다…정체는 업텐션 선율 ‘대반전’

입력 2016-01-18 00:30


‘복면가왕’ 어우동, 여자 아닌 남자였다…정체는 업텐션 선율 ‘대반전’

‘복면가왕’ 어우동의 정체가 업텐션 멤버 선율로 밝혀져 출연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에 맞서 21대 가왕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경국지색 어우동'(이하 어우동)은 '파리잡는 파리넬리'(이하 파리넬리)와 대결을 벌였다. 소찬휘의 '티얼스(Tears)'를 선곡한 어우동은 사이다같은 고음으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어우동의 무대에 판정단은 여자가수 또는 걸그룹의 메인 보컬로 추측했다. 특히 김현철은 “트로트 부르는 사람”이라며 여성 트로트 가수가 어우동일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어우동의 정체는 신인 남성 아이돌 그룹 ‘업텐션’의 멤버 선율로 밝혀졌고, 판정단은 "믿기지 않는다" "최대 반전이다"라며 놀라워 했다.

이후 선율은 SNS를 통해 "복면가왕 경국지색 어우동 누군지 궁금하셨죠? 저 선율입니다. 과분한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밝혀지니 속 시원하네요. 앞으로도 업텐션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어우동, 여자 아닌 남자였다…정체는 업텐션 선율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