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발레리나 최선아와 혼인신고 1년 만에 화촉

입력 2016-01-18 00:00
수정 2016-01-18 10:18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17일 가족과 친지, 지인 등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축가와 사회는 SG워너비 멤버 김용준과 김진호가 맡았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이미 지난해 1월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부부다.

이석훈은 2011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최선아를 만나 4년간 교제를 이어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