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피앙새 최선아, 아름다운 백조 자태 보니…"반할만 하네"

입력 2016-01-17 13:38
수정 2016-01-17 15:42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과 결혼한 발레리나 최선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선아는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레 무용수다.

그는 지난 2013년 페이스북에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선아는 단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최선아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에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최선아는 지난 2007년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1년 뒤인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됐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