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사진=MBC 캡쳐)
레이양이 ‘현수막’ 논란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레이양은 15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현수막 논란’을 언급했다.
회원 중 하나인 김영철은 “12월31일 대상을 받은 김구라를 제치고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양은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 누가 알아보면 숨게 된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가족 가운데 어머니 반응도 전했다.
레이양은 “어머니가 '앞으로 똑바로 들어라'고 충고해 '안 들거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게스트들을 웃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