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속옷 소각' 왜?, 오로라 현상 원리

입력 2016-01-15 22:07
수정 2016-01-15 22:11
오로라 현상 원리

오로라 현상 원리, 우주인 24시 화제



우주비행사의 24시간이 공개돼 새삼 화제다

미국의 한 과학 매체가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의 일상생활을 밀착 취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주인들은 대부분 지구를 바라보며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새로운 별의 움직임 등을 관측한다.

식사시간엔 '우주 전용 음식'을 먹으며 눈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우주에서 입은 속옷들은 더러워지면 세탁할 수 없어 소각한다. 또 샤워 대신 혼합 세제로 몸을 닦는다.

머리카락이 자랐을 때는 가위 대신 진공 흡입기를 사용한다.

취침시간, 우주비행사들은 중력 영향을 덜 받는 특수 방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한편, 오로라가 관심을 모은다. 태양 에너지가 지구 자기장에 끌려와 빛을 발산하는 현상을 뜻한다.

(사진=YTN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