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이런 갑작스런 해체 처음이야"

입력 2016-01-15 20:08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이런 갑작스런 해체 처음이야"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연예매체의 관심을 하루 종일 받고 있다.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 대한 음밥업계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올해로 데뷔 9주년을 맞은 걸그룹 카라가 15일 해체를 공식 발표했기 때문.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날 "지난 9년간 당사와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오늘자로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세 멤버는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이들의 앞날에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4년 카라에 새 멤버로 합류한 허영지에 대해서는 "소속 아티스트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카라는 지난 2011년 1월 세 멤버(니콜, 한승연, 강지영)가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해 한차례 해체 위기를 겪었다. 이들은 갈등을 봉합하고 3개월 만에 팀에 복귀했지만 니콜과 강지영은 2014년 1월과 4월 전속 계약 종료로 잇달아 팀을 떠났다.

다섯 멤버 가운데 두 명이 나가면서 한때 '휘청'했던 그룹은 허영지를 투입해 4인조로 활동했다. 마지막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다.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해체를 접한 팬들은 “앞으로 성공하길 바라”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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