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김준수 연인 하니, 초밀착 래쉬가드 입은 채 '초절정 섹시'

입력 2016-01-15 14:53


서가대 김준수 연인 하니, 초밀착 래쉬가드 입은 채 '초절정 섹시'

서가대 김준수가 인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연인 하니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서가대 김준수 연인 하니는 과거 한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하니는 래쉬가드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밀착 래쉬가드로 드러난 아찔한 볼륨이 섹시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