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만능통장 ISA' 도입,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입력 2016-01-15 13:07
수정 2016-01-15 13:12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새해 '만능통장 ISA' 도입



올해 만능 통장이 도입된다.

정부는 근로자와 자영업자, 농어민의 재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도입할 예정이다.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에서 200만원까지 비과세하고 그 이상은 9% 분리과세하는 혜택을 준다.

납입한도는 연간 2천만원, 의무가입 기간은 5년(청년·총 급여 5천만원 이하 근로자 등은 3년)이다.

한편,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가 시작됐다.

국세청은 “15일부터 ‘정부 3.0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MBC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