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황치열, "데뷔 전 이미 2억 벌었다"…'구미 GD' 파워

입력 2016-01-15 00:25
수정 2016-01-15 01:25


'해투3' 황치열, "데뷔 전 이미 2억 벌었다"…'구미 GD' 파워

‘해피투게더’ 황치열이 데뷔 전부터 고향 구미에서 유명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져 이천수-황치열-이유영-예지(피에스타)-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은 ‘별명이 구미의 지드래곤이 맞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데뷔 전 구미에서 댄스팀으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쇼핑몰같은 데서 행사를 다니고 했는데 팬카페 회원이 만 명 정도 됐다”라며 “구미에서 82년생 정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황치열을 다 안다고 할 것”이라고 자랑했다.

황치열은 “내입으로 말해서 미안한데 허세가 아니다”라면서 “14년 전인데 우리 팀에서 2억 정도를 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치열은 “서울에 올라올 때 번 돈 4000만원을 부모님께 드리고 20만원을 들고 왔다”며 “보컬트레이너 할 때에도 안쓰고 안입고 아껴서 모은 돈을 부모님께 보내드렸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해투3' 황치열, "데뷔 전 이미 2억 벌었다"…'구미 GD'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