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김하늘 입맞춤, ‘긴 생머리 빗속에서 우선 들고 있던 첫사랑 느낌 그대로?’

입력 2016-01-14 20:35



정우성 김하늘 입맞춤, ‘긴 생머리 빗속에서 우선 들고 있던 첫사랑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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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김하늘 입맞춤 소식과 함께 그녀의 데뷔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김하늘 데뷔초 이런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데뷔 초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긴 생머리와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청순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특히 언뜻 보기에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