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당첨자 누구?, 로또 2등 전액 기부 눈길

입력 2016-01-14 18:20
▲(사진=YTN뉴스 캡처)
파워볼 당첨자가 나와 화제다.

미국 복수의 언론은 13일(현지시각) 11미국 파워볼의 첫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당첨된 금액은 1조 8000억원으로, 당첨자는 LA 근교 치노힐스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는 로또 당첨금 전액 기부 소식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로또 632회' 2등 당첨자 30대 직장 여성이 당첨금 전액을 기부했다.

30대 직장 여성이 당첨된 금액은 총 5550만 6901원으로,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실제 지급액은 3939만 6391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당첨자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로또 2등 당첨 후기올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당첨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며 "2등 당첨 금액 전액을 우리나라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기부하고자 합니다" 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