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신도시 상현역 복층오피스텔 "강남 판교 직장인 큰 인기" 광교리치안 선착순 접수중!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이 올해 1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신분당선 연장선 역사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신분당선 2단계 연장선 7개 역사 미금역-동천역-수지구청역-성복역-상현역-광교중앙역-광교역(경기대역)으로 1월개통예정이다. 신분당선 1단계 6개역사 강남-양재-양재시민의 숲-청계산입구-판교-정자는 지난 2011년 9월에 개통되었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지구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 집값이 인근 다른 동네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권인 광교상록자이의 경우 집값이 1년 사이 8천만원 가까이 상승해 전용 84㎡의 경우 작년 1월 5억2천만원대에서 지난달 6억원에 매매됐다.
지난달 24일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떳다방'까지 출현했으며, 1918가구 모집에 2만9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0.48대 1, 최고 경쟁률 13.91대 1을 기록해 전 형평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한, 지난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는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으로 1순위로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5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러한 가운데 신분당산 연장선 광교 상현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복층 오피스텔인 광교신도시 '광교리치안'이 청약접수 중이다.
광교신도시는 약341만평에 31,113세대 약 78,000명이 상주하는 신도시로 올해 1월30일에 신분당선이 개통 예정이어서 주변아파트나 상가는 프리미엄이 많이 형성되어 있으며, 개통 후에는 신분당선 이용인구가 약 16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수요나 주변시세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32-4번지에 위치하는 '광교리치안'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1,769.10㎡의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계약면적 54.21㎡, 실사용면적 31.10㎡, 전용면적 21.19㎡(복층면적 9.91㎡)의 단일평형 총 232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차는 총 185대가 가능하다.
광교신도시 '광교리치안' 오피스텔은 초역세권으로 도보 30초, 50m 거리에 상현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곳은 풍부한 수요로 인해 개통 전인데도 '광교리치안'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공실이 전무한 상태이며, 더 이상 건축을 할 수 있는 부지도 거의 없다.
광교신도시 '광교리치안'의 장점은 주변 단층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마지막 복층 오피스텔로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또한, 60% 대출과 대출이자, 임대보증금을 계산한 투자대비 수익률이 10%대로 안정적이고 투자대비 수익률이 높다.
㈜풍산건설이 건설하는 '광교리치안' 오피스텔은 강남, 판교, 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골드라인에 위치하고 있어, 올해 개통하면 강남까지 30분 내외로 도달이 가능해진다.
또한 광교상현IC를 통해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도 가깝다.
광교리치안은 계약자들의 초기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자대출로 70%까지 대출을 받을 시 실투자금 27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며, 9천만원에 3채를 가져갈 수 있다. 재산세 및 취득세 또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샘플하우스를 설치하여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담문의는 1688-4403 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