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엄현경 "'국민 악녀' 되고 싶으면 예쁜 얼굴로 이걸 해라"

입력 2016-01-14 12:18


▲ 엄현경, 국민 악녀 뺨 때리기 (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배우 엄현경이 화제인 가운데 엄현경이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악녀가 되는 비법을 공개했다.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 강희정 역으로 출연 중인 엄현경은 "그냥 '욕을 더 심하게, 더 많이 먹어야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엄현경은 "악역이 진짜 에너지를 많이 쏟는 역할이기 때문에 힘들긴 힘들어도 나중에는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 고백했다.

또한 엄현경은 분노 유발 방법으로 "예쁜 얼굴로 뺨 때리기, 덤으로 거짓말까지 일삼는 것"이라며 "악녀 역을 세 번 했는데 다 다르다. 강희정은 성숙한 악역으로 주로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전했다.

한편 엄현경이 출연 중인 KBS2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