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니, “김준수 내 영상보다 이두희에 들켜” 오작교 언급

입력 2016-01-14 09:43


‘라디오스타’ 하니, “김준수 내 영상보다 이두희에 들켜” 오작교 언급

‘라디오스타’ 하니가 남자친구 김준수를 소개해 준 ‘사랑의 오작교’ 이두희를 언급했다.

하니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심(心)스틸러’ 특집에 출연해 그룹 JYJ 멤버 XIA 김준수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이두희로 인해 김준수를 알게 됐고, 만남을 지속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니는 "이두희와 KBS '출발 드림팀'에서 인연을 맺어 알고 있었다"며 "김준수가 이두희와 친한데, 어느 날 김준수가 내 영상을 보다가 들켰다더라. 이두희에게 '너무 팬이라고 전해 달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두희가 두 사람을 소개시켜주면서 사랑을 싹틔우게 됐다는 하니는 “김준수 씨는 본 사람 중에 가장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 처음 봤다”며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열애 발표 이후 팬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저 때문에 속상했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멤버들이 열심히 일궈둔 것이 수포로 돌아갈까 봐 겁나지만 더 열심히 살겠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한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라디오스타’ 하니, “김준수 내 영상보다 이두희에 들켜” 오작교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