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삼송 연장 확정? 예상 비용 1조 2119억

입력 2016-01-14 08:56


신분당선 삼송

신분당선 삼송 연장 확정? 예상 비용 1조 2119억

신분당선이 삼송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김태원 국회의원(고양 덕양을)은 13일 오전 당정 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신분당선 연장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 측은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에서 지축·삼송지구 개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일부 노선을 공용으로 사용하면 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3월쯤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 중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타당성 검토 결과, 신분당선 동빙고∼삼송 19.6㎞ 중 8.1㎞는 노선을 신설하고 11.5㎞는 공용노선을 사용하면 1조 2119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분당선 삼송 연장 확정? 예상 비용 1조 211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