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민낯 셀카 보니 '뽀얀 도자기 피부'

입력 2016-01-14 08:46


엄현경, 민낯 셀카 보니 '뽀얀 도자기 피부'

배우 엄현경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최근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결점 없는 그의 뽀얀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