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공원 재추진 논란, 2018년 완공 목표..총 사업비 '314억'

입력 2016-01-13 12:14


박정희 공원 재추진 논란 중구 자체 예산으로

박정희 공원 재추진에 논란이 불거졌다.

12일 중구의회 변창윤(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중구는 ‘동화동 역사문화공원 및 주차장 확충계획’을 세우고 올해 약 100억원을 편성했다.

서울 중구가 2년여 전 서울시와의 이견으로 추진하지 못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공원 사업을 올해 자체 예산으로 재개하는 것.

중구는 2년 전 중앙정부, 서울시와 예산을 분담하고자 서울시에 사업 투자심사를 요청했지만 서울시는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난색을 보였다.

한편 박정희 공원 완공은 오는 2018년 목표로 총사업비는 314억원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