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만에 파경 박기영, 입술 살짝 벌리고 스카프 두른 채…상큼한 미모

입력 2016-01-13 02:20



결혼 5년 만에 파경 박기영, 입술 살짝 벌리고 스카프 두른 채…상큼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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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 만에 파경 박기영의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은 흐리지만 기분은 최고! 어제 녹화후 H대 23살 팬의 사랑고백 영상도 받아보고 좀전엔 이규도 교수님에게 레슨도 받고 이제 내일 녹음을 위해 우리 팀 연습도 할거고 참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녀는 차 안에서 검은 상의에 스카프를 두른 채 입술을 살짝 벌린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박기영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미 살고 있던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