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새로운 호텔브랜드 'L7' 명동 개관

입력 2016-01-12 17:27
호텔롯데(대표이사 사장 송용덕)가 12일 새로운 호텔 브랜드 'L7' 명동을 개관했습니다.
호텔롯데에 따르면, 'L7'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시설과 친근하면서도 정감 어린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호텔로,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고객과 함께 경험하고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서의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정구호, 아티스트 '토드 홀로우백(Todd Holoubek)'을 비롯해 하진영 파라스코프 대표, 사진작가 '사이이다' 등이 브랜드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L7' 명동은 객실에 특화돼 있는 비즈니스 호텔과는 달리 단순한 투숙 공간으로서의 호텔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지역 문화를 반영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고 호텔롯데측은 설명했습니다.
호텔롯데는 한류 열풍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시내 쇼핑의 중심지이자 경복궁, 인사동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한 명동에 위치한 만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트렌드 세터들과 관광객들의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