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에 "나랑 사귈래?" 고백...시청률도 '활짝'(사진=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치즈인더트랩'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평균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2회 연속 전 채널 중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정(박해진)이 홍설(김고은)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홍설은 유정에게 먼저 말을 걸어,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고 강아영(윤예주)과 소개팅 자리를 만든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후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함께 삼각김밥을 먹으며 한층 친근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날이 어두워지자, 유정은 홍설을 집까지 데려다줬고 "설아 나랑 사귈래?"라는 기습 고백으로 홍설을 당황케 했다.
이 고백 장면은 지금까지 시청자들마저 갈팡질팡하게 만들었던 유정과 홍설의 설렘이 절정에 달하는 대목이었다. 이에 홍설이 유정의 고백에 어떤 대답을 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해진-김고은이 출연하는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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