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섹시미 철철 레드메이크업…드레스로 드러낸 볼륨이 ‘헉’

입력 2016-01-12 12:39


스테파니 리, 섹시미 철철 레드메이크업…드레스로 드러낸 볼륨이 ‘헉’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스테파니 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드레스 차림으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TV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화장을 손보고 있다. 강렬한 드레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도시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가슴골을 드러낸 파격 드레스로 모델 다운 명품몸매를 뽐냈다.

스테파니 리는 보스턴 출신의 미국교포로,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패션쇼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예능 등 영역을 넓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테파니 리, 섹시미 철철 레드메이크업…드레스로 드러낸 볼륨이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