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남편과 결혼 조건 들어보니…이혼은 대체 왜?

입력 2016-01-12 11:17
수정 2016-01-12 14:22


가수 박기영이 법원에 협의이혼 신청서를 접수한 가운데 남편과의 결혼 조건도 눈길을 끈다.

박기영은 과거 올리브의 데일리 푸드쇼 '올리브쇼'에 출연해 요리 솜씨를 과시했다.

특히 박기영은 요리실력이 늘게 된 이유로 "남편이 결혼 조건으로 매일 아침밥 차려줄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기영은 "'오페라스타' 기간 동안엔 잠을 충분히 자야 했기 때문에 아침밥을 해주지 못했다"며 "'오페라 스타'가 끝나자마자 남편이 바로 불만을 제기해 아침밥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기영과 변호사인 남편 A씨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혼 수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