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아내 유이, ‘형광색 래쉬가드..블랙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

입력 2016-01-12 06:15



100일의 아내 유이, ‘형광색 래쉬가드..블랙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

100일의 아내 100일의 아내

100일의 아내 유이의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과거 SBS ‘맨발의 친구들’ 제작진은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맨친’ 촬영장에서 다이빙 훈련에 한창인 유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오렌지 칼라로 포인트를 준 형광색 수영복을 착용한 유이는 특유의 건강미를 선보였다.

특히 다이빙 훈련을 위해 수십 차례 입수를 하던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조금도 지친 기색 없이 완벽히 훈련을 소화해냈다.

유이 다이빙 훈련 교관 홍명희코치는 “다이빙과 수영은 기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지만, 다른 멤버에 비해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가 제1회 김천 마스터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