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아내 유이, ‘방송중 머리 질끈 묶던 민낯 그녀..투명 꿀피부 포착’

입력 2016-01-12 04:10



100일의 아내 유이, ‘방송중 머리 질끈 묶던 민낯 그녀..투명 꿀피부 포착’

100일의 아내 100일의 아내

100일의 아내 유이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베트남으로 자급자족 여행을 떠난 유이는 민낯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유이의 우월한 민낯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