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뽀얀 백옥 피부 드러내며 형광등 100개 급 미모’

입력 2016-01-11 20:35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뽀얀 백옥 피부 드러내며 형광등 100개 급 미모’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백진희의 백옥피부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굿모닝여러분!!!!!첫예능나들이가 무사히 방송?어요이히히히 보셨나요???!!!!방송되기전까지 엄청 긴장했었는데 ㅋㅋㅋㅋㅋ내일지나면 다시 토요일!몽현이로만나요!!알라뷰 그럼뾰로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녀가 첫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를 촬영 한 후 게재한 것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사진 속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