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 ‘아름다워’

입력 2016-01-11 19:15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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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의 단아한 신부 자태가 화제다.

과거 '금나와라 뚝딱' 제작진 측은 몽현(백진희 분)과 현태(박서준 분)의 결혼식 장면을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결혼식 촬영에서 몽현 역할을 맡은 백진희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웨딩드레스를 소화하며 '봄의 신부'다운 화사함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앞으로 닥칠 결혼 생활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있는 몽현의 복잡한 심경의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