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유권·비범·피오, 유닛 3인방의 훈훈한 셀카…'이게 바로 눈 호강'

입력 2016-01-11 17:57
수정 2016-01-11 18:16


▲ 블락비 유권·비범·피오, 유닛 3인방의 훈훈한 셀카…'이게 바로 눈 호강' (사진=비범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그룹 블락비의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 3인방 유권, 비범, 피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범은 과거 자신의 SNS에 '블락비 바스타즈'로 유닛 활동을 함께 한 멤버 유권, 피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익살스러운 표정에도 아이돌다운 매력적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의 패션 센스. 각기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블락비 바스타즈'라는 이름의 유닛으로 활동한 이들 3인방은 지난해 4월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발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유닛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블락비는 최근 미국 5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다양한 해외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mi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