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멤버 알베르토, “서핑 실패기” 야성미 넘치는 모습 '바다에서 찰칵'

입력 2016-01-11 14:48


비정상회담 멤버 알베르토, “서핑 실패기” 야성미 넘치는 모습 '바다에서 찰칵'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야성미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의 과거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비정상상회담 알베르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만 보면 선수 같지만 현실은.... ㅠㅠ 이번 주 토요일 두 번째의 서핑 실패기 기대하세요!!! Nice pic even though I actually suck at surf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바다에서 드를 든 그의 야성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케 하고 있다.

(사진=알베르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