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유영 김연아가 화제인 가운데 지난해 김연아의 선행도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의 비영리기관 ‘두섬싱’(DoSomething.org)은 지난해 스포츠 선수 선행 순위를 발표했다.
김연아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엔아동기금(UNICEF) 국제친선대사이기도 한 김연아는 그동안 수십억을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선 바 있다. 특히 최근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1위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2위가 프로레슬러 존 시나(미국, WWE), 3위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4위 김연아(한국, 피겨 스케이팅 전설), 5위 네이마르(브라질, 축구)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만 11세' 유영이 10일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183.7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연아가 2003년 이 대회에서 작성한 역대 최연소 우승(만 12세 6개월) 기록을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