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진정한 베이비 페이스 끝판왕

입력 2016-01-11 00:23


다나

다나, 진정한 베이비 페이스 끝판왕

다나가 침대 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다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하요고자이마스(좋은아침)"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나는 침대 위에 누운 채로 민낯 피부를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무결점 뽀얀 아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