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면세점 잠실점의 사업권 탈락으로 직장을 잃게 된 노동자들이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롯데면세점 노조는 성명에서 정부가 면세사업 쪼개기 남발로 롯데 잠실 월드타워점과 SK 워커힐점 노동자 2,200여 명의 실직위기와 고용불안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치권과 정부에 세계 1위 면세산업의 발전과 육성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먹거리로 가장 큰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롯데면세점 노조는 이와 관련해 내일(11일) 오전 국회 앞에서 규탄 회견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