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경규, 광희에 돌직구 "나이 드니까 저런 캐릭터 싫어져"

입력 2016-01-10 09:26


▲ '무한도전' 이경규, 광희에 돌직구 "나이 드니까 저런 캐릭터 싫어져"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이경규가 광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경규는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광희를 향해 "쟤는 이름이 뭐냐"라고 물었고, 이에 당황한 광희는 "선생님 저 기억하시잖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광희는 이경규에게 "의사 프로그램 같이 했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애교섞인 답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이경규는 고개를 저으며 "잘 모른다"라며 "나이 먹으니까 저런 캐릭터가 싫어졌다"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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