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은행,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2.6% 전망

입력 2016-01-10 09:18
수정 2016-01-10 15:19
해외 투자은행들은 올해 우리나라가 2.6% 성장하고, 코스피는 2000~2200선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제금융센터 집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씨티그룹 등 6개 IB가 전망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2.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12월 각 사가 내놓은 전망치를 평균한 것으로, 지난해 6월 평균 전망치가 3.4%였던 점을 고려하면 5~6개월 사이에 0.8%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해외 투자은행들은 고령화와 수출 부진 등이 우리나라의 장기 잠재성장률을 제약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올해 말 코스피 목표지수를 지난해 말 종가보다 2~12%가량 상승한 2000~2200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