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둘째 출산, 육아 고충 토로 "우리 요즘 안 친해"

입력 2016-01-08 21:25



신애 둘째 출산, 육아 고충 토로 "우리 요즘 안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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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그녀의 과거 첫째와의 셀카가 화제다.

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요즘 안 친해. 심하게 말 안 들어 주시고 엄청 뺀질 거려 주시고 대박! 요때 원래 이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딸과 볼을 맞댄 채 표정을 짓고 있다. 신애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