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정우성,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비주얼 '원톱' 시절

입력 2016-01-08 10:26
수정 2016-01-08 10:38


▲ '뉴스룸' 정우성, 비주얼 원톱 (사진: '비트' 스틸컷)

배우 정우성이 화제인 가운데 정우성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우성은 1997년 개봉한 영화 '비트'에서 민 역을 열연하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극 중 오토바이 위에서 눈을 감은 채 속력을 느끼는 정우성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25세에 불과했던 정우성은 영화 '비트'를 통해 당대 최고의 비주얼로 일약 발돋움했다.

한편 정우성은 7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