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 가상현실의 진화…김영욱 마이크로소프트 부장

입력 2016-01-11 09:30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웨어러블 기기 ‘홀로렌즈’를 공개했다. 시연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가상현실’은 전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는 11일, 홀로렌즈 시연 현장을 함께 한 마이크로 소프트 김영욱 부장을 초대한다. ‘가상현실’이 불러올 산업계 변화를 그려보고 2016년 가상현실은 어디까지 진화할지 예측해본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 4989는 ‘와우4989(www.wow4989.co.kr) 사이트 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으로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이희진 대표의 시크릿 노트’,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스타트업 리포트’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9시 생방송.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