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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임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공인인 연예인이라고 해서 게임을 멀리하진 않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게임덕후 연예인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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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소라'나는 가수다'에서 나온 이 한 장면 때문에 이소라는 때아닌 유명세를 치렀다. '이소라의 프로포즈'이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던 이소라가 와우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던 것이다.그러나 정작 그녀는 예전부터 자신이 와우를 하고 있다고 수차례 말해왔는데, 심지어 가수 조규찬의 9집 앨범에 자신이 작사한 'WOW'라는 곡을 수록할 정도로 게임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7집 앨범으로 컴백할 때 2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운동이 아닌 끼니도 거른 채 게임에 몰두하여 빠진 거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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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등장한 '은초딩'NPC</P>
<P># 은지원"저요? 2004년부터 즐긴 '와우빠'죠. 와우는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어요"2012년 '판다리아의 안개' 업데이트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은지원의 말이다. 그전부터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당당히 알렸던 은지원은 방송에서조차 게임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스타 골든벨', '1박 2일'에서 홍보를 하기도 했던 그는, 2012년 '서울 하이원 가요대상'에서 "길드원분들 힘내세요"라는 채피있는 수상소감을 남기기도 했다.이런 은지원의 모습에 감동한 것인지, 블리자드는 은지원을 위한 '은초딩'이란 NPC를 만들기 까지 했다.○ 리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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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김수용전설적인 '연예인 최초 리니지 현피'의 주인공. 바로 김수용이다.지인에게 수억원의 사기를 당한 후 리니지를 시작했다는 그는, 게임에서 조차 사기를 당한 불행의 아이콘이었다. 게임을 하다 유저와 시비가 붙어 실제로 상대방에게 찾아갔는데, 상대가 어린 학생에다 자신을 알아보자 좋을 말로 타이르고 같이 사냥을 했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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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광고에 출연한 임창정</P>
<P># 임창정2004년부터 리니지를 시작했다는 임창정은 리니지의 골수팬이다. 평소 길드원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했는데, 2005년 개봉한 영화 '파송송 계란탁'의 시사회에 서버 GM과 길드원들을 초대해 같이 영화를 보기도 할 정도.2014년에는 리니지 광고모델로도 출연했다. 돈도 벌고 게임도 즐기는 '성공한 게임덕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철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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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테이, 남규리철권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바로 테이와 남규리다.테이는 유년 시절부터 오락실에 중독되어 본인과 형의 학원비까지 몇 달간 빼돌려 오락실 비용으로 썼을 정도로 철권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의 캐릭터 아이디가 '노래 따윈 끊은 지 오래다'일 정도. 여성연예인으론 특이하게 철권을 즐기는 남규리 또한 '고수'소리 듣는 철권매니아다. 테이와 대결을 한 적이 있는데, 남규리가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한다. 철권7의 게임모델을 맡기도 했으며 세계랭킹 1위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등 철권팬들 사이에선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