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이미 남동생 "누나 똑바로 살아" 일침 왜?
에이미 남동생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 친동생은 과거 패션앤 '스위트룸4'에서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라며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이미 남동생은 또 과거 SBS '스타 주니어쇼'에서 "누나가 돈 쓴 것들을 모아 아빠에게 몰래 보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에이미는 "그 사건 이후 집에서 6개월간 돈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에이미 동생은 "왜 누나의 성적표와 돈 쓴 내역을 아빠에게 보냈느냐"라는 질문에 "누나를 골탕 먹이고 싶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을 받은 뒤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1심과 항소심 모두 기각돼 지난해 3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에이미 남동생 "누나 똑바로 살아" 일침 왜?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