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연 (사진: 인스타그램)
모델 정호연이 화제인 가운데, 1일 1식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델 활동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식단 조절을 한동안 하다가 몸이 힘들어져서 멈추고 있다. 1일 1식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체질이 변해서 관리실에 처음 가기 시작했다. 운동은 필라테스를 한다. 시작한 지 반 년 넘었는데 살이 많이 찌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잔근육이 필요했다"며 "나에게는 아주 적절한 운동인 것 같다. 주 3회를 지키려고 하고 있으나 2회 정도 나가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휘 측은 지난 6일 정호연과의 열애설 보도 직후 열애를 곧바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