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이한 감독 "아역배우들, 캐스팅 때부터 잘 할 거라 생각해"

입력 2016-01-06 16:35
수정 2016-01-06 16:51


▲ '오빠생각' 이한 감독 "아역배우들, 캐스팅 때부터 잘 할 거라 생각해" (사진=NEW)

[김민서 기자] 영화 '오빠생각'의 이한 감독이 아역배우 캐스팅 및 연기 지도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의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이레, 정준원 그리고 이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한 감독은 아역배우들의 연기를 어떻게 지도했는지 묻는 질문에 “저는 최대한 연기자들에게 맡겼다. 이건 아역배우도 마찬가지다”라며 “왜냐하면 캐스팅 할 때 이미 잘 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현장에서도 일단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또 아이들이 워낙 잘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렸다. 1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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