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과거 "남자친구가 너무 오래 없어...외롭다"

입력 2016-01-06 16:01


서예지, 과거 "남자친구가 너무 오래 없어...외롭다"

서예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과거 케이블 채널 tvN 시트콤 ‘감자별’ 신년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서예지는 “(서로)실제 대시를 받으면 어떨 것 같은가”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남자친구가 너무 오래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추운 겨울에 혼자라서 외롭다. 새해(2014년)엔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