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열애 이동휘, "못생김을 패션으로 채운다"
정호연 열애 이동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호연 열애 이동휘는 지난달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것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이동휘는 "드라마 촬영 후 밖을 돌아다닐 틈이 없어 인기를 거의 실감하지 못하겠다"라며 "못생김을 패션으로 채우려다 보니 옷에 좀 더 신경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6일 오전 이동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 모델 정호연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