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채원, 보일 듯 말듯 목욕신 “역대급 섹시 매력” 극찬

입력 2016-01-06 00:00
냉장고 문채원, 보일 듯 말듯 목욕신 “역대급 섹시 매력” 극찬



냉장고 문채원의 목욕신 포토가 지난 5일부터 이틀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몇몇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냉장고 문채원, 아슬아슬 목욕신 아찔하네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지난 2008년 방송된 ‘바람의 화원’의 한 촬영 장면이다.

당시 문채원은 남장을 한 신윤복(문근영)에게 사랑을 느끼는 기생 정향 역을 맡았는데, 가슴골이 비치는 소복을 입고 청초한 노출신을 감행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냉장고 출연한 문채원의 과거 사진을 접한 팬들은 “냉장고 문채원 아름답다” “2016년도 화이팅” “앞으로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의견글을 보이고 있다.

문채원 사진 = SBS '바람의 화원'

온라인뉴스팀 최민지 기자 / c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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