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채원, 집안 어느정도 길래? "무용 미술 음악 섭렵" 결론은 부자

냉장고 문채원

'냉장고' 문채원, 집안 어느정도 길래? "무용 미술 음악 섭렵" 결론은 부자

'냉장고' 문채원 집안이 화제다.

문채원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사실 연기를 배우지 못했다. 준비 기간을 많이 거치지 못하고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채원은 "내가 대구 출신이다. 대구에서는 무용을 했는데 서울에 와서 체력이 안 되더라. 그래서 그만두고 미술을 했다. 중간에 음악도 했는데 재능이 없더라"고 덧붙였다.

리포터 김생민은 "이 말을 조합하면 문채원 씨 집이 부자라는 결론이 나온다"고 했고, 문채원은 "부모님께 효도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냉장고' 문채원, 집안 어느정도 길래? "무용 미술 음악 섭렵" 결론은 부자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