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중현 딸 얼굴 보니…인형미모 '깜찍'

입력 2016-01-05 10:06
수정 2016-01-05 14:24


배우 방중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중현은 지난 2012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아내 김경은 씨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방중현은 그해 4월 태어난 딸 채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영은 손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형 미모를 뽐냈다.

방중현은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밉상 기자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