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친 송사, 과거 ‘입은 듯 만 듯' 아찔한 매력 발산

입력 2016-01-05 00:27



강민경 부친 송사, 과거 ‘입은 듯 만 듯' 아찔한 매력 발산

강민경 부친 강민경 부친

강민경 부친 사기혐의 소식과 함께 그녀의 하의실종 패션이 화제다.

과거 강민경은 한 화보를 통해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니트와 대조적으로 뽀얗고 매끈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강민경은 청순한 포즈와 수수한 꽃다발로 마치 겨울 속 봄을 기다리는 여신과도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속부터 빛이 나는 하얗고 고운 피부 결과 늘씬한 각선미가 하의 실종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