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료 0원'에 무료통화 50분을 제공하는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에 5천명에 육박하는 가입자가 몰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4일 출시한 'A 제로(ZERO)' 요금제 가입자가 오후 6시 기준 4,8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요금제는 기본요금 없이 매월 50분 동안 무료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데이터가 필요한 고객은 기본요금 6,000원에 음성 2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500메가바이트(MB)를 제공하는 'A 6000' 상품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날 가입 접수를 시작한 A 6000에도 1,267명이 몰렸습니다.
또 월정액 3만9,900원에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무제한 요금제'에도 257명이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