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웨이가 만삭 임신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4일(한국시간)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해서웨이는 "2016년에는 당신 가족에 빛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글도 덧붙였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앤 해서웨이는 사진 속에서 비키니를 입고 만삭 근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결혼 3년만 첫 임신을 해 화제를 모았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텔레그라프와 인터뷰에서 “아이도 낳고 입양도 하면서 대가족을 만들고 싶다”면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