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스타, 앙코르 요청에 소극장 콘서트 '겨울에' 재오픈

입력 2016-01-04 11:26


▲소울스타, 앙코르 요청에 소극장 콘서트 '겨울에' 재오픈(사진=N.A.P엔터테인먼트)

[조은애 기자] 감성 R&B 보컬그룹 소울스타가 소극장 콘서트 '겨울에'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 '겨울에'는 지난해 11월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소극장 콘서트 '가을에'의 대답같은 공연으로, 쇄도하는 앵콜 요청에 재오픈이 결정됐다.

소울스타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눈을 맞추며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며 앵콜 공연인만큼 '가을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소울스타의 곡들을 준비, 한층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하고 있다.

소속사 N.A.P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울스타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쇄도하는 앵콜 요청을 모른 체 할 수 없었다"라며 "더욱 특별하고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깊은 감성이 넘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소울스타의 소식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울스타는 2005년 데뷔, 빼어난 감성과 가창력 속에 '온리 원 포 미', '잊을래'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소울스타는 1월 말에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며 멤버들은 곡은 물론 앨범 컨셉까지 직접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울스타의 소극장 콘서트 '겨울에'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오늘(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