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사(社)1교(校) 금융교육’을 추진한 지 6개월만에 총 2,849개 학교가 참여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의 초·중·고교(11,446개교) 중 25%에 달하며,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1,261개교, 중학교 1,127개교, 고등학교 461개교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42.6%로 가장 많았고 대구시 24.4%, 인천시 36%, 제주도 33.5%, 대전시 31.4% 순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결연된 학교는 총 2,797개교이며 금감원은 미결연 52개교에 대해 지속적으로 결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신청한 금융회사는 총 56사의 5,898개 점포였으며 은행 5,292개 점포, 증권회사 290개 점포, 보험회사 144개 점포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금감원은 2월 중 지난해 금융교육 실적과 만족도 조사결과를 분석해 우수 학교와 교사, 금융회사와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3~4월 중에는 추가 참여 신청을 접수합니다.
1사1교 금융은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방문교육과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